2010년 10월 16일 토요일

살아있어요.


















다만 텍큐에 글 올리기 뻘쭘 해서 그렇지...

[요놈의 텍큐는 없어지는 건지 아님 이대로 방치 해두는 건지...]

덕분에 수백만년[?]동안 네이놈 과 티슷호리 블로그를 전전[방황]해가고 있으면서

네이놈 or 티슷호리 중 어디에 정착해야 할지 고민 하는 중. [아직도]



그렇지만


그 두 군데 어디도 텍큐 처럼 소소한 느낌이 없어서 슬프다.
 
















2010년 7월 11일 일요일

더운 여름은 요리 할 의욕을 꺾는다.
















매년 이 맘때 쯤 시골에서 감자 한 박스가 오면은  후라이팬 한 가득 기름을 채우고 감자 튀김을 해먹곤 했다.

그러나 너무 더운 요즘, 감자 튀김을 하는 것은........어렵다.

그래서 오븐을 이용해 웨지 감자 비스므리 하게 만들었다.

물에다 감자를 소금이 배여들게 함과 전분기를 약 1시간 동안 빼고 기름 약간 둘러 버무린 다음 오븐 땡

저기서 노란 것은 카레 물로 한건데 그냥 직접 카레가루 버물버물 하는게 맛있을 듯.

다음 번엔 그렇게 해봐야 겠다.
















가족들이 결국 감자튀김을 하고야 말 았다.... 남은 기름을 어쩔 오 마이 갓

그 다음 날 마트를 돌아보다 우연찮게 급조 된 닭 안심살을 이용해 닭 튀김을 해보았다.

[치킨 이라고 하기엔 민망 한..]

마찬가지로 1시간 이상 염지 겸 비린내 제거 작업 을 [물반 우유 반 소금, 허브 넣고]

한뒤에 튀김가루 묻히려는데 없음. 감자가루를 급조해 튀겼더니 완전히 비슷 하진 않지만

왠지 탕수육 느낌이 나는 튀김옷.

















조금 진한 색의 왼쪽은 아직 실험[?]중인 데리야끼 소스가 묻혀진 튀김-

약간 교띵띵
 치킨 맛 난다. 물엿 첨가를 더하고 덜 짜게 만들었다면 비슷했을 텐데 아깝.

오른쪽은 그냥 튀김.















그리고.... 이 처참한 모양의 정체불명의 이것은 요거트 케이크.

수플레 치즈 케이크 만드는 것 처럼 만들었는데

머랭 덜 내서 크랙 방지 한 것 까진 좋았는데 치즈 케이크 처럼 여지없이 가라앉는다.

오븐안에서 천천히 식혔음에도..

어떨게 가라앉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을까나.



그래도 맛은.... 그냥 요거트 빵 맛. 밀도가 높지만 그냥 요거트를 뻥 튀기 하는 일을

한 것 같은 느낌 이었다...


어쨌든 요거트 케이크 안습 =_=